타우데이타 엣지 AI 딥러닝 대시보드
타우데이타 주식회사가 초소형 엣지 AI 컴퓨터 위에 자체 딥러닝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터넷 연결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작동하는 ‘엣지 AI’ 시스템을 선보였다.
USB 카메라 한 대만 연결하면, 손바닥만 한 이 장비가 초당 약 150프레임(FPS) 속도로 화면 속 사물·사람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영상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장비 내부에서만 처리되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타우데이타가 구현한 통합 대시보드는 버튼 하나로 다양한 AI 기능을 전환하도록 설계되었다. 응용 데모로는 낙상 감지(쓰러짐 자세 → 즉시 알림), 보안 카메라(사람 감지), 산불 감지(불꽃·연기 분류), 스마트팜 작물 질병 분류를 제공하며, 기본 AI 모델로 객체 탐지(detectnet)·이미지 분류(imagenet)·자세 추정(posenet)·시맨틱 분할(segnet)을 지원한다. 여기에 카메라 영상을 한국어로 설명하고 음성으로 말해 주는 ‘말하는 카메라’와 기억하는 AI 비서(로컬 LLM)까지 한 장비에 담았다.

이 장비는 약 5~10W의 낮은 전력으로 동작하면서도 현장에서 즉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AI다. 타우데이타 관계자는 “안전·보안·농업·헬스케어 등 인터넷이 불안정하거나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한 현장일수록 엣지 AI의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Taudata Co., Ltd. has completed a proof-of-concept of a compact, on-device edge AI platform running real-time deep-learning inference at ~150 FPS with all video processed locally for privacy.
[타우데이타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