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케어 — 낙상 감지 시 경보·음성 안내·보호자 알림 (요양병원 적용 예시)
타우데이타 주식회사가 엣지 AI 기반 돌봄 솔루션 ‘세이프케어(SafeCare)’를 공개했다. 카메라와 손바닥만 한 AI 장비가 어르신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쓰러짐(낙상)을 감지하면, 즉시 경보음을 울리고 “괜찮으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라고 한국어 음성으로 안내하며 보호자·관제에 알림을 전송한다.
핵심 가치는 프라이버시다. 세이프케어는 영상을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장비 안에서만 분석하며, 인터넷이 끊겨도 감지와 음성 안내가 그대로 동작한다. 약 5~10W의 저전력으로 24시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다.
낙상 감지 5단계 — 예방 경고부터 응급 대응까지
세이프케어는 단순한 낙상 감지를 넘어, 온디바이스 AI가 사람의 자세(스켈레톤)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위험을 예측하고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대응한다. 여기에 ‘말하는 카메라’ 딥러닝 기능이 결합되어, 카메라가 장면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안내를 한국어 음성으로 직접 건넨다. 낙상이 확정되면 경보음과 음성 안내에 더해 간호스테이션 호출, 보호자 문자(SMS), 담당 간호사 이메일까지 자동으로 전송한다.





낙상 직후 — 간호사 대응
알림을 받은 간호 인력이 즉시 현장에 도착해 환자를 살핀다. 발견이 늦기 쉬운 야간·인력 공백 시간대일수록, 자동 알림과 음성 안내로 이어지는 신속한 대응의 가치가 크다.
요양병원·요양원 — 야간·인력 공백까지 지키는 눈과 목소리
낙상은 요양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고 치명적인 사고 중 하나다. 특히 야간이나 간병 인력이 부족한 시간대에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세이프케어는 병실 카메라만으로 쓰러짐을 즉시 감지해 경보·음성 안내·간호스테이션 알림으로 대응하며, 환자 영상이 외부로 나가지 않아 의료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요건도 충족한다.
일반 가정 — 멀리 사는 부모님 곁의 든든한 AI
홀로 지내시는 부모님이 걱정되지만 매 순간 곁을 지킬 수는 없다. 세이프케어는 거실에 설치한 카메라로 어르신을 조용히 지키며, 평상시에는 ‘말하는 카메라’가 부드럽게 안부를 건네고, 낙상이 감지되면 즉시 음성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알린다.
※ 위 세이프케어 화면·영상은 기능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시뮬레이션)이며, 감지 박스·자세 스켈레톤은 실제 AI 분석 결과로 생성했습니다. 실제 설치 현장 영상은 추후 별도 공개 예정입니다.
Taudata introduced SafeCare, an on-device edge-AI elderly-care solution that tracks body pose in real time to detect falls and respond in stages — from preventive voice warnings to an audible alarm, a spoken Korean prompt, a nurse-station call, and automatic SMS to guardians and email to the assigned nurse. All video is processed locally for privacy. Two editions are offered: for nursing hospitals and for private homes.
[타우데이타 편집부]